올해부터 같은 어린이집에 다니게 됐는데 코로나 때문에 즐기지도 못하고....둘째 적응기간인데 엄마 아빠는 어린이집에 들어가보지도 못하고 혼자 적응해야했던 시간들..그래도 우리 오빠가 울고 있는 동생 잘 돌봐주고 밥도 먹여줬다고 한다. 기특한 녀석..집에서는 현실 남매지만, 엄마 없는곳에서는 이렇게 의젓했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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