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비제니입니다.
오랜만에 글을 올리네요. ^^

오늘은 제가 어떻게 비트코인을 시작하게 되었고, 또 투자를 하면서 느낀 점(배운 점),
앞으로 어떻게 이 투자를 이어나갈 것인지에 대해서 공유하고자 몇 자 적어봅니다.

저는 2021년 4월 주변에서 코인으로 돈 벌었다." 비트코인 1억 간다"는 소리에 아무것도 모르는 상태에서
비트코인 불장속으로 뛰어들게 되었습니다.

주식을 먼저 시작해서인지 코인 차트라던지, 보조지표 설정, 매수 매도하는 데는 어려움이 없었습니다.
다만, K-BANK & 농협 비대면 계좌를 만들어야 했고, 매번 이 계좌를 통해서 입금을 해야 하는 불편함.
그리고 1일 100만 원까지만 거래소에 입금이 가능하다는 점..ㅎㅎㅎㅎ
가장 좋은 점은.... 매도 한 금액은 당일 출금이 가능하다는 점(빗썸의 경우 1일 최소 5,000원, 최대 50,000,000원입니다.)....^^


그렇게 코인 거래의 흐름을 이해하고, 먼저 소액으로 비트코인을 매수하게 되었습니다.
<처음 하시는 분들은 그때 당시 비트코인이 7,000만 원 정도였는데, 7,000만 원이 있어야 1 코인을
구입할 수 있다고 생각하시는데, 0.001, 0.002 이런 식으로 보유 금액으로 일부를 구입할 수 있습니다. 참고하시기를~>

그리고 알트코인은- 이더리움, 체인링크..
욕심 많은 나 ㅋ 에이다, 이오스, 퀀텀 등등 다이소 만들자..ㅎㅎㅎ

유튜브 & 블로그 글로 공부한 후 조금씩 매수하기 시작했습니다.
소액이긴 했지만, 하루하루 수익이 늘어나는 계좌를 보며 신기해하기도 했고...
수익이 나니 흥미를 느끼게 되었습니다.
<누구나 다 돈 벌 땐 재밌죠!ㅎㅎㅎㅎ>


하지만 그 기쁨도 잠시, 마이너스 10프로, 마이너스 30프로.. 마이너스 50,60프로까지 찍게 되었습니다. ㅎㅎㅎ

뭐 저는 여윳돈으로 하는 사람이라서 딱히 급락해도 두려워하거나 공포를 느끼는 타입이 아니라서 그냥 신기해하며 차트만 바라보고 있었습니다 ㅎㅎㅎ

그런데 다행인 것은 저 또한 코인은 도박이다라는 생각을 가지고 들어온 사람이었지만, 공부를 뒤늦게 하면서 코인 시장에 대한 시각이 180도 바뀌게 되었고, 공부를 하면 할수록 이 시장에 대한 확신을 갖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6,7월 무섭게 바닥으로 내리꽂을 때도 저는 월급 받을 때마다 조금씩 코인을 모아갔습니다.
이때 패닉 셀이 나오거나 경험이 있어도 쉽게 못 들어가는 자리인데 저는 들어가지더군요. 겁 없는 여자~~~ㅎ

하지만 시간이 지나도 저점은 확인되지 않았고, 뉴스에는 코인 망했다. 나락 간다. 도박이다 별에 별 기사가 다 떠돌아다니더군요. 저도 사람인지라 조금씩 불안해지고, 확신이 조금씩 사라지게 되었습니다.
그런데 그때마다 제 마음을 다잡아 주신 코부기(코인 인플루언서)님이 있었는데 좋은 말씀으로 힘을 주셨고, 앞으로의 방향성과 펀드멘탈 좋은 코인들을 소개해 주셨습니다.

그렇게 저는 흔들리는 마음을 다잡고 여윳돈이 생길 때마다 다시 물타기를 시작했습니다.

다음 불장을 기대하며 말이죠 ^^



다행히 8월쯤 원금을 회복했지만
제 매수 위치가 비싼 위치가 아니어서 그냥 연말/연초 불장이 올 때까지 가져가 보기로 했습니다.

하지만 현재 22.10.25일 불장은 오지 않았고 ㅋㅋㅋㅋ마이너스 50을 다시 찍었습니다. 웃프네요.ㅎㅎㅎㅎ
<당연 중간중간 급등해서 매도해서 수익 본 코인도 있습니다>

근데 이 시장에서 마이너스 50은 아무것도 아니죠.
저는 월봉으로 봤을 경우 매수 위치가 바닥~중간 사이였고 불나방 매매를 안 했는데도 이 정도입니다.

미국의 테이퍼링을 시작으로 금리인상이라는 불확실성이 투자자들의 투심을 위축시켰고..
전체적으로 계단식 하락이 시작되었습니다.

하지만 이번 금리인상은 이 시장의 시작을 알리는 신호탄이라고 합니다.

결국 매집입니다.

주식이든 코인이든 큰 수익을 내는 사람들의 대부분이 남들이 환호할 때 들어가는 사람이 아니라.
남들이 도망칠 때 이 시장의 확신을 가지고 적금식으로 분할매수를 할 때(당연 검증된 코인이여야겠죠?)
큰 수익을 보고 나올 수 있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High risk, High return)

코인 시장은 엄청 변동성이 심하다고 생각하시는 분이 많은데, 가장 힘든 것은 지루하게 끌고 갈 때가 사람 더 미치게 하는 것 같습니다. 그리고 재밌는 건 상승장에서 못 버는 사람들이 8~90프로라고 합니다. 신기하죠? 왜냐면 고점까지 가는 그 길이 너무 험난하기 때문에 상승 때 욕심 때문에 못 팔고, 하락 때 무서워서 팔고, 또 상승 때 사는 이 실수를 반복하기 때문이라고 합니다.

저 또한 마이너스에서 플러스로 전환되었을 때 몇 프로는 안되었지만 불안하니 자꾸 팔게 되더군요.
그러면서 드는 생각이 내가 이 돈 벌려고 이 시장에 들어온 게 아닌데라는 생각이 제 머릿속을 떠나지 않았습니다.

이 시장 도박이다 뭐다 하지만, 정말 기관, 세력, 초고수들, 고래들.... 모두와 싸워야 하는 살벌한 곳입니다.
살아남기 위해서는 매일 공부하고 인내해야 합니다. 참 힘이 듭니다.
하지만 그 시간을 견딘 사람에게는 큰 보상이 돌아오는 게 이 시장입니다.


이 시장을 믿고 불일포만 하지 않으면 돈 버는 시장이라고 합니다.

: 불나방 매매
: 일희일비
: 포기
간단하면서도 참 힘든 일이죠!!!

곧 미국의 금리인상이 시작될 것입니다. 금리인상이 시작되는 그 시기가 절호의 찬스라고 합니다.
신저점이 생긴다는 말에 현재는 매수를 중단하고 현금을 모아가고 있습니다.
2021 연말, 2022 연초에는 불장이 올 거라는 이야기가 많았지만 현재까지 오지는 않아서 조금 실망스럽기는 하지만,
이번 3월이 더 큰 기회로 느껴지네요. 얼마나 긴 시간 동안 횡보할지는 모르겠지만,
소액이라도 조금씩 모아간다면 웃으면서 이 시장을 졸업할 날이 오겠죠...^^

이 시장에 투자하시는 분들 함께 힘 내 보아요^^


안녕하세요 비제니입니다.


드디어 드디어 30일 만에 핀번호가 도착했습니다. ㅋㅋㅋㅋㅋㅋ

어찌나 기쁘던지..... 애드센스 승인받던 날이 생각나네요.

 

핀번호 재신청해야 하나 하고 있던 중 우편함에 가보니 이런 종이가 숨어 있었네요.

이렇게 보내서 분실이 많았나 봅니다.

그래도 다행히 잘 도착해서 얼른 뜯어보았습니다.

 

열어보니 오른쪽 페이지에 6자리 핀번호가 적혀있었습니다.

 

 

먼저 구글 애드센스 홈에 들어가서 청구서 수신 주소 확인 페이지의 하단의 확인을 클릭하면 

핀번호를 입력할 수가 있습니다.

지난번에 어디선가 본 것 같았는데 막상 핀번호를 입력하려고 하니 어딘지 몰라서 조금 헤맸네요.ㅋㅋㅋ

 

 

 

핀번호 6자리를 입력하고 하단의 제출을 클릭하면 바로 주소 인증이 됩니다요.ㅎㅎㅎㅎ

이제 외화통장만 개설하면 되나요? ㅎㅎㅎㅎㅎ

 

요즘 주식을 하지만,,,,제가 산 종목의 주가가 올라서 실현수익이 생기면 기쁘기도 하지만 

하루 몇백 원밖에 안 되는 구글 광고의 수익이 더 값지고 더 뿌듯하더라고요.

 

이 블로그에 점점 애정이 생겨서 그런가 봅니다^^

 

 

 



안녕하세요. 비제니입니다.

주린이가 주식투자한지 벌써 14일이 경과되었습니다. 짝짝짝 ㅎㅎㅎㅎ

주변 선배님들의 도움을 받아가며 한종목 한 종목 알아가며 투자해보았는데요. 가끔 급등하는 주가를 보면 막 사야 할 것 같고.. ㅎ ㅎ 해서 막 사버리고 아주 잘못된 주식투자방법에 눈이 멀기도 했지만.... 주의해야 할 점을 배우고 용어 및 차트 보는 법을 배우면서 나름 저만의 기준이 생겼습니다. ^^

성격 급한 대한민국 국민들...은근 단타를 많이 하더라고요. 요즘 주가 변동이 워낙 심하고 제약, 바이오 쪽 거품이 심하다 보니 어느 정도 수익 내고 빠져나오는 분들도 있고.. 잘못 물려서 매도하지도 못하고 벌벌 떠시는 분들도 있을 거라 보는데... 단타는 투기에 가깝고 위험 부담이 큽니다. 그러니 우리는 그 기업의 가능성을 보고 똑똑한 투자를 해야 한다는 생각이 듭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그 종목의 전망 또는 주변의 정보도 중요하지만 그 기업의 재무제표를 확인하는것이 가장 기본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마침 며칠 전 회계 교육이 끝나면서 저도 복습할겸 회계 용어를 정리해 보려 합니다. 서론이 길었죠? ㅎ

어쨌든 재무제표를 볼 줄 알면 종목 선정에 많은 도움이 될테니 간단한 용어부터 함께 공부해 보아요^^♡♡♡♡

 

재무제표란?


기업실체가 외부의 정보이용자에게 재무정보를 전달하는 수단을 말합니다.


재무제표에는?



1. 재무상태표
2. 손익계산서
3. 자본변동표
4. 현금흐름표
5. 주석

       을 포함합니다.


1. 재무상태표


일정 시점의 재무상태를 보여주는 보고서로써, 현재 기업이 보유하고 있는 자산, 자본, 부채를 보여주는

정태적 보고서입니다.

※ 등식 : 자산 = 자본(자기 자본) + 부채(타인 자본)

부채가 너무 많아도 안 좋지만 부채도 자산의 일부라는 것..... 이게 좀 신기했네요 ㅎ
부채 하면 빚 밖에 생각이 안 드는데 말이죠. ㅋㅋㅋ

어쨌든 ~~༼ つ ◕_◕ ༽つ

자산 : 유동자산, 비유동자산
부채 : 유동부채, 비유동부채
자본 : 자본금, 자본잉여금, 자본조정, 기타 포괄손익누계액, 이익잉여금

 

"자산"

 경제적 효익을 창출할 것으로 기대되는 자원으로 유동자산과 비유동자산으로 구분합니다.

♣유동자산은 보고기간 종료일(12/31)로부터 1년 이내 현금으로 전환되거나 소비될 것으로

                                    예상되는 자산으로 당좌자산과 재고자산으로 구분됩니다.


    ①당좌자산은 기업이 필요에 따라 언제든지 현금화가 가능한 자산(현금 및 현금성 자산, 단기금융상품, 단기매매증권, 단기대여금, 매출채권(외상매출금, 받을 어음), 미수수익 등.


현금 및 현금성 자산이란?

3개월 이내 현금화할 수 있거나 취득 시 만기가 3개월 이내에 도래하는 금융상품을 뜻하며

통화, 당좌예금, 보통예금, 타인발행 당좌수표, 은행 발행 자기 앞 수표, 송금환 등이 있습니다.


      ②재고자산은 정상적인 영업활동 과정에서 판매를 위하여 보유하는 자산 또는 판매를 목적으로 생산과정에 있거나  생산이 완료된 자산으로 상품, 원재료, 재공품, 제품 등.

 

비유동자산은 보고기간 종료일로부터 1년 이상 장기간 소유하는 투자자산, 유형자산, 무형자산,

                 기타비유동자산으로 구분한다.

   ⓛ투자자산 : 영업활동 외에 장기적이 투자이윤을 얻을 목적으로 투자된 자산
   ②유형자산 : 정상적인 영업활동에 보유하는 물리적 실체가 있는 자산 - 토지, 건물, 구축물,

                   기계장치, 차량, 비품, 건설 중인 자산.

   ③무형자산 : 물리적 형체가 없지만 식별 가능하고, 기업이 통제하고 있으며

                   미래 경제적 효익이 있는 비화폐성 자산, 영업권, 산업 재산권(특허권, 상표권, 의장권, 실용신안권),

                   개발비, 소프트웨어, 저작권, 라이선스 등.

   ④기타비유동자산 



"부채"

 

  과거 사건이나 거래의 결과, 현재 부담하여야 하는 경제적 의무로써 유동부채비유동부채로 구분합니다.

♣유동부채 : 보고기간 종료일 현재 1년 이내에 지급해주어야 할 채무

(외상매입금, 지급어음, 단기차입금, 미지급금, 선수금, 예수금 등등)

♣비유동부채 : 보고기간 종료일 현재 1년 이후 지급해 주어야 할 채무

(사채-사채 발행, 퇴직급여 충당부채, 장기차입금, 임대보증금, 장기미지급금 등.

 

 

"자본"

기업의 자산에서 부채를 차감한 후 잔여지분을 나타내고, 자본금, 자본잉여금(남은 돈), 자본조정, 기타포괄손익누계액, 이익잉여금으로 분류합니다.

 
자본금 : 발행주식수 ×1주 액면금액
자본잉여금 : 주식의 발행 및 소각 등 주주와의 거래에서 발생하는 잉여금(남은 돈)
자본조정: 주주와의 자본거래에 해당하나 자본금과 자본잉여금으로 분류할 수 없는

   항목으로 임시적인 성격에 해당하는 계정
기타 포괄 누계액: 당기손익에 포함되지 않고, 자본항목에 포함되는 미실현보유 손익
이익잉여금: 손익거래에서 발생한 당기순 손익을 원천으로 하는 잉여금


2. 손익 계산서


일정기간 동안 기업의 경영성과에 대한 정보를 제공하는 재무보고서로 미래의 현금흐름과

수익창출 능력의 예측에 유용한 정보를 제공하는 동태적 보고서.(수익(매출액)-비용 = 이익)

 

▶ 등식 : 총비용 + 당기순이익 = 총수익

        총비용 = 총수익 + 당기순손실


수익영업수익영업외 수익으로 구분합니다.

  ♣영업수익: 매출액-제품, 상품을 판매하고 얻은 대가.
  ♣영업외 수익: 기업의 주된 영업활동이 아닌 활동으로부터 발생한 수익과 차익.

 


비용영업비용, 영업외 비용, 법인세비용으로 구분합니다.

 

  영업비용 : 매출원가와 판매비와 관리비(판관비)로 구분합니다.
    ①매출원가 - 제품, 상품 등의 매출액에 대응하는 원가.
    ②판관비 : 제품, 상품 등의 판매활동과 기업의 관리 활동에서 발생하는 비용.

             (급여, 퇴직급여, 복리후생비, 임차료, 접대비, 감가상각비, 광고선전비 등.)

                    
♣영업외 비용 : 기업의 주된 영업활동이 아닌 활동으로부터 발생한 비용과 차손.

                    (이자비용, 기타 의대 손상 각비, 단기매매증권 및 유형자산 처분손실.)

♣법인세 비용 : 회계기간 납부하여야 할 법인세액.

 

                                     ①순매출액 = 총매출액 - 매출에누리 ·  할인 · 환입

                                     ②매출원가

                                        *상품 매출원가 = 기초상품재고액 + 당기순매입액 - 기말상품재고액

                                        *제품 매출원가 = 기초상품재고액 + 당기제품제조원가 - 기말상품재고액

                                    ③매출총이익 = 순매출액 - 매출원가

                                    ④영업이익= 매출총이익 - 판매비와관리비

                                    ⑤법인세비용차감전 순이익= 영업이익 + 영업외 수익 - 영업외 비용

                                    ⑥당기순이익 = 법인세비용차감전 순이익 - 법인세비용

 

                       --------> 매출총이익~당기순이익이 이렇게 계산되네요.. 어려우니 그냥 참고만 하셔요^^

 

 


*******참고로 상기 한 기업의 손익계산서의 영업이익, 당기순이익, 매출액 등을 연도별로 보면 이 기업의 얼마나 성장하고 있는지도 확인할 수 있겠죠?

3. 자본변동표

 

   일정기간의 본의 크기와 그 변동에 관한 정보를 제공

4. 현금흐름표

 

  일정기간 동안 기업의 현금유입과 현금유출에 대한 정보를 제공.


5. 주석


  재무제표의 보고상의 한계를 보완하기 위하여 사용되는 방법 중 하나.




  - 참고 : 도서출판 배움 "전산회계 1급"



  주식을 투자하려면 그 기업의 성장성을 보고 투자하는 것이 좋다고 하죠?

이렇게 재무제표의 용어를 알고 그 기업의 재무 상태를 볼 줄 아는 눈이 생긴다면 보다 안전한 주식 투자가 가능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그리고 아무리 하락장 오더라도 매도하지 않고 수익이 날 때까지 믿고 기다릴 수 있지 않을까 싶습니다.^^
배움이란 참 좋은거네요.. 아무튼 주식하시는 분들 모두 파이팅 하세요~~♡ 

 

 

 




 

 


 

안녕하세요 비제니입니다.

 

혹시 주변에 주식하는 분들 있나요? 저는 전에 같이 일하던 동료가 주식에 투자했는데 단가가 떨어지니 어쩔 줄을 모르더라고요. 불안해서 일도 못하고 그러다 결국 매도하고, 어떤 분 남편은 몇천 투자했다가 상장폐지돼서 돈 다 잃었다는 무서운 얘기도 들어봤습니다. 돈 불리기에는 가장 좋은 방법이긴 한데 위험부담이 크다는 거.....

심장이 쫄깃쫄깃 해 지고 매분 매시간 차트/호가창을 확인하게 되는...... 조금 무섭기도 합니다.

 

소액으로 똑똑하게 하면 경제 공부도 되고 주식도 조금은 알 수 있으니 살아가면서 많은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만....

그 똑똑하게 하는 방법을 모릅니다. ㅋㅋㅋㅋ이제 시작인데요. 뭐~~~ 하다 보며 매수매도 타이밍도 알게 되고, 유망주식도 조금씩은 보이지 않을까 싶네요.

 

Anyway, 오늘은 주식을 어떻게 시작해야 할지 포스팅을 할까 합니다.

주식을 사려면 먼저 증권계좌를 개설해야겠죠?

저도 주식 무식자였는데, 이번에 조금 알게 되었네요.

 

평생 은행밖에 모르다가 증권회사를 알게 되었는데. 이렇게나 많았네요. 문의 사항이 있으면 고민 마시고 전화하시면 목소리 예쁜 언니가 나와서 자세히 설명해 준다고 합니다..

 

 

 

 

 

 

 

 

 

저 같은 경우 증권은 거의 다 비슷하다고 해서 이번에 이벤트가 있는 키움 증권으로 선택했습니다.

(이벤트는 이번 달 말까지네요^^)

 

 

 

 

    - 단, 초보자에게는 조금 어려운 듯합니다. 삼성증권이나 카카오 증권이 사용하기는 더 편하다는 평도 있지만, 본인에게 맞는 증권을 이용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그건 그렇다 치고, 계좌 개설부터 해보까요? 저는 개인적으로 핸드폰을 주로 사용하니 계좌 개설 어플을 폰으로 다운로드해서 사용했습니다.

키움의 경우 필요 서류??? 신분증, 공인인증서(증권발행), 본인 명의 계좌가 필요합니다.

 

먼저 개설 어플을 열어서 계좌개설 시작하기 클릭 ->  휴대폰 인증(이름, 주민등록번호, 통신사, 전화번호 입력 후 인증 요청 -> 거래할 상품을 선택 (국내주식매매가 목적이기 때문에 종합(주식+펀드+해외주식+채권+ELS) 선택 -> 계좌 비밀번호 설정 (4자리) -> 계좌 확인을 위해 인증 (본인 계좌로 1원이 송금되면 입금자명 키움*** 뒤 3자리 숫자를 입력하면 인증완료 -> 신분증 제출 및 본인 확인까지 끝내면 계좌가 개설이 됩니다.

 

 

 

www.kiwoom.com/

 

키움증권-대한민국 주식시장 점유율 1위

 

www.kiwoom.com

 

공인인증서는 개설 어플 하단에 공인인증관리에 들어가서 등록하시면 됩니다. (발급은 해당 증권사 사이트에 들어가서 발급 받으세요)

 

 

이제 본격적으로 주식을 시작해 볼까요? ㅋㅋㅋㅋㅋㅋㅋㅋ

먼저 HTS/MTS 즉, 주식 사고팔기 위한 프로그램이 필요합니다.

 HTS의 정식 명칭은 Home Trading System => 컴퓨터로 사용하실 때

MTS의 정식 명칭은 Mobile Trading System => 핸드폰으로 사용하실 때

 

키움증권의 MTS의 경우 영웅문S를 사용하는데요. 먼저 어플을 다운 받으세요.

 

 

영웅문 ㅋㅋㅋ 무슨 무협지 같네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처음 프로그램을 열어보면 진짜 뭐가 뭔지 하나도 모릅니다.ㅋㅋㅋㅋㅋ

그래서 다시 창을 닫습니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뭐든 차근차근해보면 익숙해지니 공부하면서 배워가면 될 것 같습니다. 

먼저 관심종목을 등록합니다.  "현재가""차트" 상단의 돋보기 아이콘을 클릭해서 원하는 종목을 찾아도 되고 

관심 있는 종목이면 등록을 해 놓으면 종목별 현재가/등락을 관심등록 창에서 한번에 볼 수 있겠죠?

 

 

 

 

 

 

그 다음은 현재가/시장가/호가를 알 수 있는 창입니다.

여기서 호가는 부르는 가격을 말하는 것인데 

이 부분은 조금 공부가 필요한 듯합니다.

 

제 얕은 지식으로는 나 이 가격에 사고 싶어 or  어! 난 이 가격에 팔고 싶어.

그래서 금액이 맞으면 매칭을 시켜주는 것도 있고, 금액을 정해서 매수주문을 넣으면 그 가격에 도달하면

자동으로 주문이 체결되는 뭐 그런 거더라고요.  (그날 체결이 안되면 그냥 사라집니다.)

 

 

 

 

 

여기가 바로 주문창인데요. 종목 확인 후 종류는 그냥 보통으로 설정하고 단가는 시장가로 정해져 있으니 

수량만 넣어서 바로 현금매수하시면 주문이 체결됩니다. (단 계좌에 돈이 있어야겠죠?)

- 미수/신용거래도 있지만 초보자들은 위험하니 근처도 가지 마시기를 바랍니다.ㅋㅋ)

 

그리고 호가의 경우 그 금액에 도달해야 체결된다는 점....., 순번도 있다는 점

또한, 예약주문/ 시간외 거래 등등 주문방법은 다양하다는 점 참고하시면 좋을 것 같아요.

 

 

 

그 다음은 차트를 확인 할 수 있습니다. 일/월/년 별로 볼수도 있고, 분 단위로도 등락을 확인 할 수 있습니다.

 

하단 그래프는 거래량을 나타내고, 위에는 등락을 나타내는데 이것을 캔들이라고 부릅니다.

캔들에는 빨강-양봉 & 파랑-음봉이라고 부릅니다.

 

그리고 저 양봉/음봉에 달린 꼬리 보이시나요? 저 꼬리로도 매수/매도 타이밍을 조금은 알 수 있다고 합니다.

참고만 하세요.^^

 

 

 

 

그리고 마지막으로 하단 오른쪽 계좌를 클릭 후 상단의 잔고를 클릭하시면 총 매입/총평가/총수익/총 수익률/매수한

종목에 대한 내역을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또한 상단의 예수금의 경우 내가 증권계좌로 입금한 금액을 확인할 수 있고,

남은 금액 및 정산금액을 모두 알 수 있습니다.

 

여기까지 초보자 주식 도전기였습니다. ㅋㅋㅋㅋ 시작도 못함..ㅋㅋㅋㅋ

 

솔직히 여기까지는 누구나 다 하는 것입니다.

 

하지만 수익을 내기 위해서는 투자 전 엄청난 공부를 해야 합니다.

 

지표를 보는 방법 - 캔들(봉) / 분단위, 일단위, 주 단위, 월 단위, 연단위 / 거래량

/ 이동평균선(5일, 10일, 20, 일 120일) ㅠㅠㅠㅠㅠㅠㅠㅠㅠ

 

그리고 그 기업의 과거 주가의 흐름뿐만 아니라 재무제표도 볼 줄 알아야 하고 경제도 공부해야 합니다.

 

 

이렇게 주식을 시작함으로써 배우는 부분도 참 많습니다만, 너무 욕심을 부리면 내 삶이 흔들릴 수 있으니 지나친 욕심은 삼가합시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한강 정모는 안됩니다.... zz

 

저도 공부 후 다시 찾아뵙도록 하겠습니다.^^

 

 


안녕하세요 비제니입니다.

1주일 전에 드디어 10달러를 달성하였습니다.

(참고로 저는 4월 10일 티스토리를 시작했고, 6월 18일 애드고시에 합격했습니다.)

 

 애드센스 승인받고 얼마나 기뻐했는지 ^^ 아~~ 이제 다 끝났다.

이제는 수익이 자연스럽게 생기겠군ㅋㅋㅋㅋㅋㅋㅋ

하는 허황된 꿈을 꾸기 시작했습니다.

 

 

 

 

어쨌든 10달러가 달성되면서 7월 15일 핀번호가 발송됐다는 메세지가 뜹니다. 2~4주가 걸린다는데 

이번 달 안에 왔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이게 뭐라고...ㅎㅎㅎㅎㅎ

 

 

 

핀번호를 받으면 PIN 번호를 입력해야 하는데요. 3번의 시도를 할 수 있는데 3번이나 틀릴일은 없겠죠??ㅎㅎ

 

 

 

아~~~~ 핀번호 발송되기 전에 본인 주소는 미리 확인 해 두는 것이 좋겠다 싶네요.

힘들게 쌓았는데 엄한 데로 가면 안 되니깐요.

 

 

 

이제 겨우 1/10 쌓았네요. 100불이 되어야 지급이 되는데 처음 광고를 달았을 때는 주변분들이 클릭을 해주셔서 1불이 넘을 때고 있었고 초반 치고는 괜찮다 싶었습니다.

 

하지만 일주일이 지나고 현실적인 장벽에 부딪히게 되었습니다. 페이지뷰인지 뭔지 방문자수가 일정 부분 채워지면 0.01불 쌓이고 수익이 좋을 때는 0.50불이었습니다. 어떤 날을 0.01불, 0.02불일 때도 많았습니다.

 

일치하는 콘텐츠 광고까지 게재하였지만 수익은 참담했습니다. 

(광고가 글에 잘 녹여져서 방문자가 자연스럽게 클릭하는것을 유도해야 한다. 광고 배치가 중요하다고 하지만..>>>

그게 뭔지요?   ㅎㅎㅎㅎㅎㅎ 아직 잘 모르겠습니다.)

 

 

그런데 반대로 생각해보면 내가 검색해서 누군가에 블로그에 들어갔을 때 광고를 클릭하는지? 생각해보니 

거의 없었습니다.  

 

이것이 현실입니다 ㅠㅠㅠㅠㅠ

 

수익이 생기려면 하루 평균 3,000~5,000명은 방문해야 어느 정도 수익이 생기는 듯합니다.

저는 이제 겨우 200입니다. 웃프네요.ㅋㅋ

 

요 며칠 생각나는 콘텐츠가 없었고, 광고 클릭률이 너무 저조해서 실망에 실망을 거듭하면서 잠시 쉬었습니다.

 

▶▶▶▶▶다시 한번 느낍니다. 돈을 바라보지 말고 본인이 좋아하는 글을 써야 오래간다는 말~~~~

양질의 포스팅도 중요하지만 얼마나 꾸준히 글을 남기느냐도 중요한 듯합니다.

 

아무튼 너무 단시간(단기간)에 많은 수익을 바랐던 제가 참 부끄럽네요.ㅠㅠ

그래도 포기하지않고 열심히만 한다면 자연스럽게 수익도 따라오겠죠???

 

그러니 지금 티스토리를 시작하려고 하시는 분들~~~

돈벌기 참 어렵습니다.  월 1000만원 월 100만원 버는 분들은 상위 0.0000001%가 아닐까 생각이 듭니다.ㅠㅠㅠㅠ

 수익보다 글쓰기가 좋고 자기 일상을 남기는 것을 좋아하는 붙들께 추천드립니다.^^

 

지금까지 현실적 리뷰였습니다.

 

 

 

 

 

 

 

 

 

 

 


안녕하세요 비제니입니다.

 

사실은 어제 열심히 특허출원방법에 대해서 글을 적었습니다만,,,,

저장 후 핸드폰으로 수정하는 단계에서 버그가 생겼는지 제 글이 모두 다 날아가버렸습니다.

ㅠㅠㅠㅠㅠㅠㅠㅠ 슬프네요...

 

그래서 오늘 다시 정리해서 올립니다.

2020/06/26 - ["Our Special Life"/정보 공유방] - 특허로 전자특허 - 특허고객번호 발급부터 전자출원SW설치까지~

특허로 전자특허 - 특허고객번호 발급부터 전자출원SW설치까지~

첫째때는 산후 우울증에 육아가 너무 힘들어서 정신없이 시간을 보냈지만, 한번의 경험이 있어서 그런지 둘째는 나름 수월했습니다. 오빠가 옆에서 떠들어도 졸리면 잘 자고, 자주 아프지도 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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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7/12 - ["Our Special Life"/정보 공유방] - 전자특허 - 아이디어 특허 통합명세서 작성 방법

그럼 이제부터 서식 작성기를 통해서 온라인 제출을 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통합 서식 작성기로도 가능합니다.)

 

 

 

 

 

먼저 서식 작성 기를 실행시킵니다. 왼쪽 화면을 보시면 상단에

국내 출원 서식 -> 특허출원서 -> 특허출원 -> 서식 작성 순으로 클릭합니다.

그러면 중앙에 요약서, 명세서(도면)를 첨부하라는 창이 뜹니다. 

 

 

 

 

찾기 클릭 후 명세서를 첨부하고 입력을 누르시면~~

 

 

 

 

 

심사청구를 하시겠습니까? 창이 뜹니다. "예"를 선택하셔야 심사가 이뤄집니다.

 

 

 

 

 

이제 본격적으로 출원서를 작성해봅시다^^

 

 

 

 

 

참조번호???? 이건 뭘까요?? ㅎㅎㅎㅎ상기 내용을 읽어보시면 조금은 이해될 듯합니다.

저는 저 혼자 북치고 장구치는 입장이어서 1번으로 기입했습니다.

 

 

 

 

 

그다음 출원인/발명자에 관한 정보를 입력합니다. 

우측 입력을 클릭하면 특허고객번호/명칭을 기입하는 창이 뜨는데요. 각각 입력 후 중간에 과 사용자 DB(date base)에 저장 버튼을 누르면 하단 출원인 정보/사용자 DB정보란으로 상단에 기입했던 정보들이 그대로 넘어갑니다.

 

 

 

 

 

다음 출원 언어 & 기타 사항 : 심사청구는 그대로 놔두시고, 감면사유 - 면제 감면대상 버튼을 클릭합니다.

청구 1항인데 \187,000이나 되네요. 헉!! 사실 저 금액 보고 놀라서 다시 2항에서 1항으로 줄였습니다..ㅎㅎㅎㅎ

 

 

 

 

 

일반인들은 면제보다는 감면 쪽이 많겠죠?

오른쪽 수수료를 감면받을 수 있는 출원인을 체크하고

위에서 두 번째 발명자(고안자)와 출원인이 동일한 개인출원을 체크하시면 됩니다. (이 내용에 해당되시면요)

 

세 번째도 같은 내용이 있는데 이건 30% 감면이네요. 감면 percentage만 다르고 내용은 동일한데 왜 두 개나 써놨는지는 의문입니다. 두개 동시에도 체크해보았지만 두 번째 70% 감면만 체크할 경우 가장 많은 금액이 감면되었습니다.

체크를 하고 확인을 하시면, 증명서류 제출 창이 뜨는데 이경우에는 생략이 가능합니다. 

이 이외의 감면 대상이라면 증명서류를 첨부해야 합니다.

 

 

 

 

 

이제부터 4단계를 거쳐 온라인 제출을 하게 됩니다.

화면 상단  오류 검색 -> 저장 -> 전자문서 제출 순으로 클릭하시면 4단계의 절차를 걸쳐 출원이 마무리됩니다.

 

 

 

 

 

1단계 : 명세서를 표준문서로 변환하는 단계입니다. 이 글 쓰면서 저것이 변환하는 건 줄 이제 알았네요.ㅎㅎㅎ

그냥 클릭하다 보니 다음 단계로 넘어가는 ~~~~~~~

우측 찾기를 클릭해서 통합 명세서를 첨부하는데, 제 기억에는 첨부가 되어있었던 듯하네요.

없다면 첨부하시고 제출문서 파일을 클릭하시면,

명세서 및 수수료 납부 금액에 대한 내역이 나옵니다. 확인 후 닫기 누르시면 됩니다.

 

 

 

 

 

1-1단계 : 뭔가 로그인은 해야 할 것 같은 기분이네요. 하지만 여기서는 다음 단계만 클릭하시면 됩니다.

 

 

 

 

 

2단계 : 전자서명 단계입니다.

저는 여기서 조금 헤매었네요. 중간 서명을 클릭하면 공인 인증서를 통해 서명이 이루어져야 하는데 검색이 되질 않았습니다.

 

 

 

 

 

이 부분에서 막혀서 통합 서식기로도 다시 해보았지만 결과는 같았습니다.

검색을 해 보고 관련 글에 댓글을 달아보았지만 그 아무도 답변을 해 주지 않았습니다. ㅠㅠ

 

그래서 결국 특허로 고객센터(1544-8080)에 문의해 보기로 했습니다. 

상냥한 언니가 예쁜 목소리도 자세하게 설명해주네요. 아무튼 명세서 작성부터 출원할 때까지 다양한 오류들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그럴 때 너무 어려워하지 마시고, 고객센터로 문의하면 바로 해답을 가르쳐 줄 것입니다. 

그리고 예약을 하면 원격으로 문제를 해결해주기도 한다는 점~~!!!!!

 

말이 길어졌네요...ㅎㅎ 

 

 

 

 

 

 

아무튼 문제는 특허료에 가서 공인인증서를 재등록해야 한다는 것이었습니다.

처음 특허고객번호 발급 시 등록을 했더라도 이런 겨울에는 재등록을 해야 한다는 말입니다.

아!!!! 이토록 간단했습니다. ㅠㅠㅠ 참 알면 별거 아닌 것을~~~~

 

 

 

 

 

3단계 : 중복제출 여부 확인입니다. 말 그대로 중복체출인지 확인하는 단계고요.

 

 

 

 

 

4단계 : 온라인으로 제출하는 단계입니다. 온라인 제출 버튼 클릭 후~

 

 

 

 

납부 방법을 선택합니다. 온라인 납부가 제일 간편할 듯하네요.

바로가기 후 계좌이체, 소액결제, 신용카드 중 선택해서 납부하시면 되는데요. 저는 계좌이체, 소액 결제에서 오류가 생겨서 결국 신용카드로 결제했습니다.

 

 

 

 

 

이제 특허로 로그인 후 제출 결과를 확인해 볼 차례입니다.

 

 

 

 

 

접수 상태  - 접수 완료로 잘 처리되었네요. 힘드셨죠?  ㅎㅎㅎㅎ

저도 힘들었습니다.ㅎㅎㅎㅎ

 

아무튼 이젠 심사기간을 거쳐서 특허등록 여부가 결정되기까지 약 1년 6개월 내외의 기간이 걸린다고 합니다.

심사기간은 가변적인 경우라서 1년 이내에 되는 경우도 있고 2년 이상 걸리는 경우도 있다고 합니다. 

그리고 우선심사라는 제도도 있어서 몇십만 원 내면 몇 개월 만에도 되는 걸고 알고 있습니다. 

 

그렇다 해도 생각보다 오래 걸리네요. ㅎㅎㅎ 그래도 저는 특허를 한번 내봤다는 것의 큰 의미를 두고 싶네요. ㅎ

그리고 다음에 더 좋은 아이디어가 나오면 더 좋은 명세서를 작성할 수 있지 않을까 싶습니다.

 

도전은 언젠가는 더 좋은 결과를 가져다줍니다. 어려워도 차근차근하다 보면 해답이 보이는 법입니다. 

 

특허 내시는 분들 모두 힘내세요^^

 

 저는 오늘 문자왔네요..ㅎ. ㅎ

 [특허청] 방식처리결과 안내

귀하의 출원번호 10-2020-********에 따른
접수서류 [특허출원]특허출원서(접수번호 : 1-1-2020-*******-**)가 정상적으로 수리처리
되었습니다.

수리일자 : 2020년 07월 14일

특허청 홈페이지 나의출원등록조회 코너의 제출결과조회를 통하여 수리결과에 대한 상세내역을 조회하실 수 있습니다.

기타 문의사항이 있으시면 특허고객 상담센터(1544-8080)를 이용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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