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년이라는 시간을 함께 견디며 많은 정보를 서로 공유하고 기쁨은 두배로 슬픔은 반으로 나눴던 친구들.. 참 좋은 산부인과에서 조리원에서 만나 지금까지 그 인연을 놓지 않고 함께 걸어갈 수 있음에 넘 감사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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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아이들 하원길  (0) 2020.0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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