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이 따뜻해지면서 하루에도 수십 마리가 화장실 안에서 날아다니는데 너무너무 짜증이 납니다. 어느 날을 우리 딸 얼굴도 물고 가버렸습니다. 그래서 서둘러서 쿠*을 통해서 트랩을 구입했습니다.
그러나 사이즈가 정확하지 않아 그 틈 사이로 날파리가 계속 나왔습니다.
초간단 해결방법!!! 짜~~잔 ㅋㅋ 물티슈로 막아버리는 겁니다.
화장실 하수구로 물을 흘려보낼 일은 별로 없기 때문에 임시로 해 놓으면 좋을 듯하네요^^(물도 빠지기는 빠집니다)
(사실 저희 남편이 저렇게 해 놓은 거거든요..ㅋㅋㅋㅋㅋ 혼자 좋아라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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