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트에 들렸다 맛있어보여서 하나 사와봤다.
일요일 아침마다 빵을 먹는데 이번에는 새로운 걸 먹어보고 싶었다.

모짜렐라 브리또

소불고기가 들어간 브리또, 냉동실에 보관해놔서 표시되어 있는 시간보다 2분 더 전자렌즈에 돌렸다.

맛평가 : 4살 여아, 6살 남아 잘 먹었다. 근데 짠건 아닌데, 맛이 넘 강해서 먹기가 좀 힘들었다.
아침보다 오후, 아이들보다는 큰아들 오후 간식으로 괜찮을 듯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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