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비젠입니다.

 

 

 

지금까지 덴비 접시만 사용하다가 빌보를 두 번째로 구입했는데,,, 

덴비도 비싸지만 빌보도 손이 후덜덜......

 

그래도 손님용으로 하나 있으면 좋을 것 같아서 용기 내어 구입해 보았습니다.

이름은 아침식사 접시이지만 그렇게 사용하기에는 너무 아깝네요. ㅠㅠㅠ

 

 

 

 

빌보 접시는 코렐 접시처럼 얇고 가벼워요.... 잘 안 깨지는지는 모르겠지만....

일단 고급스러워서 만족합니다. ^^

 

 

오늘 구입한 기념으로 샐러드를 담아보았습니다.

요즘 집에만 있다 보니 알게 모르게 살이 쪄 가더라고요.

그래서 다이어트? 용으로 샐러드를 준비해봤습니다.

(단, 드레싱은 다이어트스럽지 않다는 것,.........ㅎㅎㅎ)

 

커피도 한잔 준비해 보았습니다.

 

어떤 사람은...... 특히 저희 남편은 그릇이 뭐가 중요하냐고......???

그래도 예쁜 접시에 담아서 먹으면 뭔가 대접받는 기분이고 음식 퀄리티도 높인다는 것^^

 

뭐 다 자기만족이지만, , , 본인이 행복하다면........ㅋㅋㅋ

 

아무튼 빌보 접시 완전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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