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부터 덥더니 오늘은 27도까지 올라 갔다. 그래서 올해 처음으로 선풍기를 틀었다.

이제 벌써 여름인가보다. 내 몸매는 아직 준비가 안됐는데 ㅋㅋㅋ 큰일났다.

조금 더워졌다고, 입맛이 조금 없어지는 것 같다가도 음식을 먹다보면 멈출 수 가 없다.

어쨌든 오늘은 따뜻한 밥 보다 시원한 음식이 땡긴다. 제대로 된 재료는 준비 못했지만 우선 냉장고에 있는 재료들을 활용해 보자!

이번 주도 계속 덥다고 하니,
시원한 냉면 한그릇 어떠신가요?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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